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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참어머님께서 나타나신 꿈이 현실이 되어 작성일 : 2017.05.18
[전북교구, R.O.식구(2세 2015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가정), 여]
““간절한 기도와 정성으로 하늘부모님을 믿으면 괜찮다.”라고 하는 것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40수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40수련과는 비교 못할 정도, 믿고 찾으면 곧 주어지고, 그것도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시는 은혜를 날마다 느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는 참어머님께 대한 ‘그리움’이 커진 것입니다. 어느 날 꿈에 참어머님께서 나와 주셨습니다. 고급호텔의 프런트 로비와 같은 나무가 많은 가든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곳에 참어머님께서 오셔서, 테이블마다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하는 꿈이었습니다. 대만족이었는데도, 그 다음날, 청심베이커리에서 실체의 참어머님을 뵈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차를 마시고 있었던 곳에 참어머님께서 오셔서, 안에 있었던 수련생 4-5명이 마중 나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쭉 마른 적이 없는 눈물로 괴로운 40수련을 보내고 있었지만, 이 경험을 통해서 완전히 마음이 치유되면서 따뜻한 것으로 감싸이고, 상처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 상처는 스스로 놀라울 정도 크고, 깊어서,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데도 태교에 나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약한 어머니인 자신을 계속해서 책망하고, 괴롭고 슬프고 쓸쓸해서 어떻게 할 수도 없었던 저를 무조건 감싸 주신 것 같았습니다. 5명의 자녀님들을 먼저 보내신 참어머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래도 미소로 우리들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의 크기에 단지 감복할 뿐이었습니다. 청평은 자궁이라고 일컬어지게, 나 자신이 사랑에 의해 다시 태어나는, 그런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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