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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2세 3세 자녀 성화자 미혼영인 약혼식 및 축복식: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때 제 등을 끌어안아주는 아들 작성일 : 2017.12.30
[미국, M.C.(6000가정, 여, 60대)]


“2,3세의 미혼영인축복식이 12월 17일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날에 맞춰 효정청평 40일수련에 참석했습니다. 1993년에 아들이 5개월 만에 성화한 이래 과거 4번의 축복식이 있었지만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영계에 간 아이들 중에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아서 많은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약혼을 하게 되면 11월 중에 가족에게 연락을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천운상속 효정 소원성취서’를 봉헌했습니다.
그로부터 2, 3일 후 국제연수팀 사치카파트장님이 여성 라커룸으로 다급히 뛰어오면서 “아드님이 약혼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해주었습니다. 너무나도 놀라고 기쁜 나머지 사치카파트장님을 끌어안고 큰 소리로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축복 날이 가까워질 즈음 아들이 “엄마! 축복 전에 하늘부모님께 정성을 들이고 싶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심원에서 기도하고 50배 경배를 7일간 아들과 함께 했습니다. 12월 16일 40일수련이 무사히 끝나고 약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소개받은 약혼자는 미국에 사는 가정의 2세 아가씨였습니다. 축복식 당일 영인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감동이었습니다. 만약 아들이 살아 있다면 24살의 훌륭한 청년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분명 아들도 기뻐하고 있을 거라는 기분이 들었고 그 순간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축복식을 마치고 저녁에 성지에서 아들과 대화하며 함께 올라갔습니다. 평소에는 숨이 차 몇 번이나 쉬면서 정상까지 올라갔었지만 오늘은 쉬지 않고 가뿐히 성지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나를 업고 가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해서 천정궁박물관을 향하여 참부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전 인류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복귀시키고 싶어 하시는 심정이 전해졌고 그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때 제 아들이 제 등을 끌어안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신종족메시아를 승리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효를 드리고 싶습니다. 절대선령을 비롯하여 축복을 받은 아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가 샘솟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면 훈독과 기도, 실천을 통해서 정성을 계속 쌓고 싶습니다.
이번 40일수련기간동안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를 매일 성장시켜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직접주관 시대의 실체성령을 통해 중생부활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많은 강사 분들이나 봉사하는 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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